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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수정, 체외수정, 시험관아기 그리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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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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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이노의 가르침 16) 교활한 우파 퍼랭이들의 음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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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미 트럭 드라이버와 매춘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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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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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동네 아저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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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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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33] 오늘 우리 사회에 절실히 필요한 사람은 “거룩한 신자의 가면”을 쓴 기독교인이 아니라, 이성적이고 솔직하고 세속적인 “참된 인간”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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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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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32] 우리 사회에 “교회”가 꼭 필요한가? 그렇다면, “교회 언어”는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고,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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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31] 인간은 신(神)의 창조자이며, 그 신에게 인간이 원하는 내용을 부여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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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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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29] 예수는 “참된 인간”이 되어 사람답게 살라고 가르쳤는데, 어떻게 교회는 망상의 하느님을 맹신하는 이기적이고 부족적인 “믿음의 노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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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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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27] 교회는 이기적으로 믿고 싶은 대로 믿는 무당집이나 점쟁이집이 아니다! 교회는 오직 예수의 우주적이고 통합적인 정신을 살아내는 삶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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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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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26] 기독교는 전지전능한 하느님의 존재를 관념적으로 믿는 “믿음의 종교”가 아니라, 오직 예수의 우주적인 정신을 구체적으로 살아내는 “삶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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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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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23] 21세기에 성서는 “하느님”에 대한 책이 아니다. 성서는 참된 인간됨과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을 제시하는 “인간”에 대한 책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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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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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22] 성서는 보상심리의 “믿음”에 대한 책이 아니다! 예수는 믿음 보다는 사람다운 “삶의 방식”을 가장 중요시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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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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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 21세기 17] 예수는 도대체 무엇을 했길래 체포되어 십자가 처형당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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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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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사람에 충성하지 않”고 개에게 충성하는(?) “전과0범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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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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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산당 만세 <6> 현대 계급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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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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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*21세기 12] 예수는 “하느님”이 아니었다! 더욱이 “유신론적 신자”도 아니었다! 다만 세속적인 세상에서 참된 인간으로 평등과 정의를 살아낸 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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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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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*21세기 11] 왜? “예수의 하느님 나라”는 교회에게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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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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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빠각하” 자녀 수 - 2남 13만녀 ㅋㅋ 지나간 일이 아닌디?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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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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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*21세기 10] 인간의 죄를 용서해 줄 그런 하느님은 이 우주세계에 없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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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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↪[답글][예수*21세기 10] 인간의 죄를 용서해 줄 그런 하느님은 이 우주세계에 없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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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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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*21세기 5] “기독교”만이 유일무이하고 절대적인 종교가 아니다! “성서”는 절대적인 권위가 아니라, 많은 권위들 중에 하나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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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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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수*21세기 1] 이제는 “믿음”을 버리고, 예수와 성서에 “솔직한 삶”을 살아갈 때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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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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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회동창회 160] 성탄절은 하늘에서 하느님이 땅으로 내려온 거룩한 이야기가 아니라, 사람들이 온전한 인간으로 사람 답게 살기를 염원하는 “세속적인 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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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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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회동창회 156] 아직도 “영-영혼-성령-하느님-사탄-천사”를 인간과 분리된 외부의 객체적 존재로 믿습니까? 이제 그만 믿으시지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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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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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회동창회 155]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“새롭고 비상한 종교적 통찰력”이 교회에 절실히 필요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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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0 |
18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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